매년 웹스미디어에서 제작되는 디자인도감 'LINK 2016'에 속 광고지 10면을 책 속의 독립잡지, 소책자 컨셉으로 제작한 FFFF00. 광고지면이지만 매거진 형태를 활용하여 플립커뮤니케이션즈의 비전과 다양한 사내문화를 소개하고 지난 1년간의 포트폴리오를 담았다. 이름은 플립커뮤니케이션즈의 미션인 4fore에서 따왔으며 preview 형태여서 00을 추가하였다.
I’m Noh Yuna, Web & UI designer and
Illustrator working at Seoul, South
Korea.
I believe my passion knows the road
to take for my dream, so I'm constantly
trying to expand my range of abilities.